| ‘구기자 기계수확’…손 수확보다 6배 능률 - 도 농업기술원, 노동력 80% 절감 구기자 수확 기술 현장평가회 - 박근휘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1년 10월 22일(금)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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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인구 감소가 더 빠르게 진행되고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인력 부족 사태가 곳곳에서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노동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됨에 따라 소득은 물론 농가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은 21일 청양군 운곡면 명영석 씨 농가에서 구기자 수확 생력화기술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수확노동력이 전체 노동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구기자 농가에 기계를 활용한 수확기술을 알리고 효율적인 재배모델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회는 진동수확기와 블로어를 활용한 기계수확 연시에 이어 재배환경 개선방안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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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보인 구기자 휴대형 수확기계는 손 수확 대비 수확 능률을 6.1배 향상시켜 약 80-90%의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기계 수확기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T자형 울타리 재배법으로 재배하는 것이 유리하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구기자 재배시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한 수확기계 보급과 최적 재배모델 구축에 노력하겠다”며 “농가 재배환경에 맞는 다양한 노동력 절감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근휘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