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람사르습지도시 홍보 영상 공모전 개최 ◇ 국립생태원, 람사르습지도시에 대한 국민 인식 증진 위해 기획 강희원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1년 09월 13일(월)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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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당 작품 1점으로 출품이 제한된다.
국립생태원(www.nie.re.kr) 및 해양환경공단(www.koem.or.kr)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영상물*과 함께 담당자 전자우편(wetlandcity@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의 핵심어는 △람사르습지도시, △탄소저감, △기후변화, △람사르협약, △습지보전, △생물종다양성, 사람, 교육 등 8가지로 응모자는 람사르습지도시와 다른 핵심어를 조합하여 영상물을 제작, 응모하면 된다.
국립생태원은 기획성, 완성도, 흥미도, 활용도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작품 총 10점을 선발하며, 최종 결과는 11월 8일 개별 통보와 함께 국립생태원 및 해양환경공단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대상(환경부 장관상, 1점), △최우수상(국립생태원장상, 해양환경공단이사장상 등 2점), △우수상 및 장려상으로 나누어 시상하며 대상 400만 원, 최우수상 150만 원 등 총 930만 원의 상금도 각각 주어진다.
수상작품은 향후 람사르습지도시 알리기, 습지보전 가치 증진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람사르습지도시는 람사르습지 인근에 있고, 습지 보전 및 현명한 이용에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활동하는 도시로서 람사르협약*을 통해 인증받은 지역이다.
2018년 제13차 람사르총회에서 창녕군(우포늪), 인제군(대암산용늪), 제주시(동백동산), 순천시(순천만)를 포함한 7개국 18개 도시가 인증되었고, 고창군(운곡습지, 고창갯벌), 서귀포시(물영아리오름), 서천군(서천개벌)은 인증을 신청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습지의 가치와 람사르습지도시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습지보전에 많은 관심이 쏠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희원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