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워서 남 주자!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주민대학 개강 - 2021년 살고 싶은 섬 남해 조도․호도와 통영 두미도에서 진행 박근휘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1년 09월 04일(토)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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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조도 어촌체험센터에서 9월 6~7일, 통영 북구 마을회관에서 10월 18~19일에 진행할 계획이다.
섬 주민대학은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이 시행되는 3년 동안 총 6학기제로 운영하며, 올해 1월 상반기 주민대학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하반기 주민대학에는 경남 남해, 통영, 전남 고흥 사무장을 강사로 초청해 주민주도 마을 만들기를 설명하고 성공 사례를 소개해 주민들의 시야를 확대하고 사업의 이해도를 향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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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선정 2014년 농촌체험관광 1등급 마을인 남해 두모 마을의 강미라 사무장은 두모 마을의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운영 방법에 관해 설명한다.
통영 세포마을 위관옥 사무장은 2014년 농촌현장포럼 대상(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세포마을 주민들이 합심한 계절별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변화한 세포마을을 소개한다.
전남 고흥 연홍도 최완숙 사무장은 2015년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연홍도의 추진 사업 소개와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윤미숙 강사는 통영 연대도 에코아일랜드 사업과 동피랑 사례를 중심으로 마을 만들기란 무엇인지에 대하여 강의한다.
이번 하반기 섬 주민대학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민 대표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강사진과 학습자 모두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두용 경남도 섬어촌발전과장은 “주민대학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마을 만들기 성공사례를 배워 주도적으로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를 통해 2021년 살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통영 두미도와 남해 조도·호도는 올해 2월에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근휘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