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 낭만공방, 곡성만의 낭만 감성으로 읍권 활성화를 이끌어간다 김민국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1년 08월 13일(금)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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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공방은 곡성의 낭만을 살린 거리를 조성함으로써 읍권을 활성화하고 기차마을 등을 찾은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여 관광 저변을 확대하고자 올해 초 조성되었다.
낭만공방 거리에는 미술, 도자기, 수공예, 지역특산품 활용 가공 등 다양한 업종의 상가가 총 10개소 모여있고 자체적인 협동조합 설립을 마친 상태다.
협동조합은 지난 6월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천5백만 원을 지원받아 홈페이지 구축과 각종 행사를 진행하는 등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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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1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조합원들이 각자 공방에서 생산된 제품을 낭만가옥에 전시하는 자체 행사를 진행하여 새로운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추이를 지켜보며 밤 낭만영화제 추진계획 또한 세우고 있다.
군에서도 조합원들에게 개소당 공방리모델링 비용 1천5백만 원과 임대료(2년간, 임대료의 90% 최대 100만원)를 지원하는 등 조합의 노력에 호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낭만공방이 곡성읍권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에서도 조합과의 협업을 통해 공방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민국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