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동백로타리클럽, 장애인·노인시설에 쌀 전달 박상조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1년 07월 16일(금)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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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는 김정옥 광양동백로타리클럽 회장과 정은태 광양읍장을 비롯해 김점현 (재)사랑나눔복지재단 사무처장, 수혜처인 광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광양시지회, 행복노인재가센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전달식은 지난 6월 30일에 열린 광양동백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450kg을 장애인과 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동백로타리클럽은 쌀 450kg을 (재)사랑나눔복지재단에 기탁했으며, 기탁된 쌀은 광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광양시지회, 행복노인재가센터에 각각 150kg씩 전달될 계획이다.
김정옥 광양동백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누고자 사랑의 쌀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온정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정은태 광양읍장은 “기탁해주신 물품이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단체와 협력해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백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단체로서, 최근 △지역 내 중ㆍ고등학교 축구부에 쌀 400kg을 기탁하고 △바자회 수익금으로 저소득가정 11명 학생에게 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명절을 맞아 소외된 독거노인 가구에 1백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하는 등 훈훈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박상조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