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이달의 한국판뉴딜', 뉴라이프텍스 전담반 등 4개 선정 정길도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1년 07월 02일(금)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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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을 재활용, 야외활동복 기능까지 갖춘 완전한 패션 상품을 개발해 상용화·시장화에 성공한 ㈜BYN블랙야크 뉴라이프텍스 전담반은 '녹색산업 혁신', '새로운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실현한 한국판 '그린뉴딜'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이명주 명지대 교수는 에너지 자급자족 친환경 새단장(그린 리모델링) 전문가다. 국내 최초 에너지 자급자족 공동주택인 '노원이지하우스'의 기획·설계·감독과 연구 관리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로당·어린이집·공공청사 등을 대상으로 한 '제로에너지 성능 그린 리모델링'과 '장애인 주택 주거환경 사업' 등에도 참여했다.
박찬규 서울문백초 교사는 지능형(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의사소통, 그리고 지식정보처리 역량까지 키우는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책자형 교과서 대신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하는 교수・학습자료를 개발, 학생들이 미래형 수업 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 부유식해상풍력발전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한 '그린뉴딜'이자, '지역균형뉴딜'을 대표하는 지자체 주도형 선도 사업이다. 발전사와 제조업체 등 민간 투자 중심으로 그린뉴딜을 실현하고 상생 일자리까지 창출하면서 '새바람'을 일으켰다.
6월 '이달의 한국판뉴딜' 후보 추천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창훈 환경정책평가원 선임연구위원, 김준혁 한신대 교수, 박미경 맘카페 대표, 이은상 창덕중 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9명이 심사를 담당했다.
한편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정부를 대표해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2층 광화문홀에서 '이달의 한국판뉴딜' 선정자들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정길도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