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구, 동 주민센터에서 투명페트병 종량제봉투로 교환 오는 12월부터 단독주택도 투명페트병 지정 요일제 박병선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1년 06월 15일(화) 11:09 |
|
이번 사업은 환경 보호를 위한 투명페트병 분리 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바뀐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아파트·다세대 등 공동주택에선 지난해 12월부터 일반 플라스틱과 투명페트병을 분리 배출해야 한다. 단독주택은 오는 12월부터 배출 지정 요일제가 시행된다.
투명·무색의 물, 음료수, 막걸리, 우유병을 담았던 투명페트병을 갖고 매주 목요일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준다.
페트병 500ml 30개를 모아오면 10L 종량제 봉투 1장을 지급한다. 500ml~1.5L 이하는 15개당 1장, 2L 이상은 10개당 봉투 1장으로 바꿔준다.
유색 페트병, 일회용 컵, 양념류, 식품 포장용기 등은 일반 플라스틱으로 교환 대상이 아니다. 음식물 찌꺼기 등 불순물이 들어있는 페트병은 바꿔주지 않는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환경보호와 고품질 자원 재활용의 첫걸음은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는 것이라 본다”라며 “많은 주민들이 올바르게 배출한 투명 페트병을 모아 종량제 봉투로 바꿔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병선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