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뛰면서 쓰레기 줍는다 '그린 제주'
채송화 기자 kmetv8114@naver.com
2021년 06월 14일(월) 14:06
제주관광공사
[국민환경방송 채송화 기자] 무분별하게 버려지거나 바다에서 떠밀려 온 쓰레기들로 제주섬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청정 제주를 지키기 위해 제주관광공사 전 직원이 연중 환경 캠페인을 벌인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제주 올레길과 해안가 등 도내 곳곳에서 자연보호에 동참하기 위한 ‘그린 제주 캠페인’을 펼친다.

제주로 몰리는 여행객들을 맞이하며 관광 수용태세를 정비하고, 소규모 중심의 봉사활동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캠페인 기간 자체 ‘하염지기 봉사단’을 통해 올레코스와 해안가 등 관광객이 자주 찾는 장소에서 매주 1회 환경정화 활동을 한다.

환경정화는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인 '플로깅' 형태로 이뤄진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공사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을 통해 청정 제주의 자연환경을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매주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채송화 기자 kmetv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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