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2∼24일 재선충 항공방제…도 "양봉·방목 자제" 당부
박병선 기자 kmetv8114@naver.com
2021년 06월 14일(월) 13:43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중인 산림청 소속 헬기 모습. (사진=제주도 제공)
[국민환경방송 박병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22∼24일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14일 도에 따르면 이번 항공방제는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 소속 대형헬기가 투입돼 한라산국립공원 경계지역의 소나무림 1000㏊에 방제약을 집중 살포한다.

22일 제주시 아라동·오라동·노형동 일부지역, 23일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일부지역, 24일 서귀포시 영남동·안덕면 상천리 일부지역이 항공방제 구역이다.

도는 항공방제기간 중 양봉과 축산농가는 방제지역에서 양봉을 위한 활동을 자제해 줄 것과, 소나 말의 방목을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박병선 기자 kmetv8114@naver.com
이 기사는 국민환경방송 홈페이지(kme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metv.co.kr/article.php?aid=1099448856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22일 00:5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