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강청, 관내 화학물질 취급업체 대상 통계조사 실시! 조사결과는 화학사고 예방․대응 및 화학안전정책 기초자료로 활용 강희원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1년 06월 04일(금)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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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조사는 2년마다 국내에 제조․보관․저장․사용․수출입되는 화학물질의 현황(물질․시설 등)을 조사하는 것으로, 조사 자료는 화학사고 예방․대응 및 화학안전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금번 조사는 영산강청 관내 19개 업종 총 3,961개소*가 대상이며, 2020년에 취급한 화학물질을 기준으로 실시한다.
특히 이번 통계조사는 「화학물질관리법」개정(`21.4.1.)을 통해 매년 실시되는 유해화학물질 실적보고(이하 실적보고)와 중복 자료제출 부분을 해소하고, 시스템을 통합하여 조사절차를 간소화 하였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 교육을 대폭 확대하고, 조사표 작성지침·시스템 매뉴얼 제공 및 전문상담센터 운영 등을 통해 기업들의 조사 참여를 도울 예정이다.
비대면 교육은 화학물질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원격 화상프로그램 및 유튜브를 활용하여 기업 담당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중앙상담센터(대표번호 1899-1461)를 통해 통계조사와 관련된 모든 문의 사항을 전문적으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이번 통계조사 결과는 화학물질안전원의 검증을 거쳐 2022년에 화학물질 종합정보시스템(https://icis.me.go.kr)에 공개될 예정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화학물질 통계조사는 국내 화학안전정책의 기초가 되는 만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라며, “기업에서 쉽게 통계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강희원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