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복권기금사업 '매우 우수'…올해 575억원 활용 예정 코로나19 대응해 비대면·소외계층 산림치유 확대 서동훈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1년 06월 02일(수)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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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응해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전염병 극복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 지원 및 활성화에 힘쓴 결과라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산림청의 2020년 녹색자금은 복권수익금 법정배분액 498억원이 집행됐으며 주로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녹색기반 확충사업과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에 사용됐다.
녹색기반 확충사업은 소외계층이 거주·이용하는 지역의 녹지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내 나눔숲 80개소, 무장애숲길 21㎞ 등이 지난해 조성됐다.
또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사회적 약자에 숲체험·교육, 나눔숲 돌봄 프로그램,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하는 등 모두 31만 명이 혜택을 받았다.
산림청은 올해에는 복권기금 575억원을 활용해 나눔숲 64개소, 무장애숲길 20㎞를 조성하고 40만명에게 숲체험·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더 많이 산림속에서 치유받고 위로받기 바란다"며 "사회 약자들이 산림의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 주변에 숲을 조성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수혜자 중심의 산림복지서비스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동훈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