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유역환경청, 환경의날 맞이 탄소중립 실현 이벤트 김주영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1년 05월 24일(월)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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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일회용품 줄이기 인증 이벤트, 야생동물 구조 사진전시회, 붉은점모시나비 방사 등이다.
일회용품 줄이기 인증 이벤트는 불필요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배달음식 주문 시 요청 사항에 일회용품을 받지 않는다는 문구를 적고, 결제 영수증을 캡처해 금강청 블로그에 댓글로 올리면 된다.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와 함께 하는 사진전은 대전 시청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무분별한 도시 개발, 쓰레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죽어가는 야생동물 사진을 전시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 필요성을 일깨운다.
이에 앞서 5월26일에는 붉은점모시 나비를 방사한다. 금강청, 영동군, SK하이닉스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개체 수 보전을 위해 인공증식한 멸종위기종Ⅰ급 붉은점모시 나비 40쌍을 영동군 유원대학교에서 방사할 예정이다.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인간 편의를 위한 활동이 자연에 끼치는 영향과 부작용은 우리 미래세대가 그대로 물려받아야 할 빚”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편안함 속에 감춰진 부정적인 현실을 마주하고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자연을 물려주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노력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영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