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수원 상류지역 주민을 위한 특별지원사업 공모 주암호·동복호 등 상수원 상류 8개 시·군 사업비 39억원 지원 서동훈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1년 05월 10일(월)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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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는 영산강·섬진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을 관할하는 8개 시·군* 대상이며 7월 30일까지 접수를 받고, 8월 중 현지실사를 통한 사업검토 후 9월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관내 상수원관리지역은 5개 상수원(주암호·동복호·상사호·수어호·장흥댐)의 수질을 보전하기 위해 환경부장관이 지정·고시한 총 8개 시·군이다.
* 순천시, 광양시, 보성군, 화순군, 담양군, 강진군, 영암군, 장흥군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는 ‘03년부터 총 380억원을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으로 토지이용의 규제를 받는 지역에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인 특별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화순군 도정‧육묘장, 순천시 태양광·버섯 재배시설 등 지역 공동 소득작물 시설 설치, 보성군 문덕 종합체육시설 등 복지시설, 상·하수도 시설 정비 등에 대해 매년 우수사업을 선정하여 지원하였다.
내년 특별지원사업은 약 39억원 규모로 2050 탄소중립에 기여 할 수 있는 탄소중립형사업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복지향상, 지역발전 등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깨끗한 식수원도 보호하고 상수원 상류지역 주민의 복지향상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 많이 접수·선정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관할 지자체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서동훈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