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물관리委 '통합물관리 하천정책 전환 토론회' 개최 6일 1차 토론회…6월 말까지 네 차례 진행 강희원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1년 05월 06일(목)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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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한국수자원학회가 후원하는 토론회는 하천 관리 정책 방안을 찾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하천 관리 업무가 국토교통부에서 환경부로 이관됐다.
첫 번째 토론회는 이날 오후 세종시 소재 국가물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하천 정책 분야'를 주제로 열렸다.
오는 6월 말까지 열리는 2~4차 토론회는 각각 수량, 수질, 수생태계 분야를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구범 환경부 수자원정책과장은 '하천 관리 일원화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어 이삼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박사가 '미래지향적 하천 관리 정책 추진 방향', 이승오 홍익대 교수가 '기반시설관리법 시행에 따른 하천 유지 관리 방향 전환'을 발표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김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박사의 사회로 하천 정책 방안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에는 이상열 ㈜이산 전무, 김선희 수원시정연구원장, 이병국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사, 백명수 시민환경연구소장 등이 참여했다.
토론회는 국가물관리위원회와 환경부 유튜브를 통해 방송됐다. 토론회는 댓글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허재영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국가물관리위원회는 물 분야에서 탄소 중립 달성에 기여할 방안이 무엇인지 관심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다"며 "토론회를 통해 국민이 바라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하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희원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