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서 어린이 환경보건정책 교육방송 방영

환경부-EBS, 업무협약 체결

박병선 기자 kmetv8114@naver.com
2021년 04월 30일(금) 11:21
[국민환경방송 박병선 기자] EBS(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 어린이 환경건강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이 방영된다.

환경부는 30일 EBS와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한 환경보건정책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어린이 건강과 밀접하거나 기후변화 및 신규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대응하는 프로그램이 TV와 라디오를 통해 방영된다. 기존 인기 프로그램인 딩동댕 유치원, 지식채널(e), 건축탐구 집 등에서도 다룬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해 어린이 방송인 '호기심 딱지(친환경 용사편)'를 첫 공동 기획·제작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환경부는 제99회 어린이날(5월5일)을 맞아 EBS 직장어린이집과 경기 고양시 신애원 아동보육원 어린이들에게 환경도서와 생활용품도 선물한다.

또 키즈카페·어린이집 등 어린이 활동공간에 사용되는 도료와 합성고무 바닥재 등에 함유된 납 및 프탈레이트 관리 기준을 강화하기 위한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환경보건 교육 안내서'도 발간·배포한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국민이 모르는 환경정책은 없는 정책이나 마찬가지"라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어린이 환경보건 정책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EBS와 다양한 교육방송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병선 기자 kmetv8114@naver.com
이 기사는 국민환경방송 홈페이지(kme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metv.co.kr/article.php?aid=1068858636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7일 08:4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