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코로나19 대응' 대통령 표창 수상

국민건강 최우선 가치 실현
정부 K-방역체계 지원

채송화 기자 kmetv8114@naver.com
2021년 04월 27일(화) 12:48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사 전경.
[국민환경방송 채송화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공기관으로서 코로나19 사태에 적극 대응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7일 공단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직후부터 국민건강 최우선 가치 실현을 위해 감염병 대응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의사 등 전문가를 참여시키고 감염병 확산 수준을 고려해 전담조직을 확대하면서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했다.

정부의 방역활동 전 분야에 7000여명의 대규모 인력을 파견해 코로나 19 유선상담, 역학조사 참여 등으로 정부 방역체계를 적극 지원했다.

또 건보공단 일산병원 거점 전담병원 전환, 인재개발원 생활(임시)치료센터 시설 제공, 해외입국자·외국인 등을 위한 임시생활시설(8개)과 생활치료센터(6개) 등 공공기관 최다 격리·치료시설을 운영했다.

최일선 현장에서 정부의 K-방역 지원과 의료·돌봄 인프라 붕괴를 방지함으로써 감염병 대응과 필수 서비스를 제공했다.

음압병상 등 중증환자 긴급 치료병상 시설·장비 확충 지원, 감염 우려자와 기저 질환자 정보제공 등 빅데이터 기반의 감염관리, 요양급여비용 조기지급·선지급 등으로 의료·돌봄기관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정부·지자체의 재난지원금 신속 지급 지원, 재정 조기 집행 확대, 지역경제 회복 지원, 소비활동 촉진으로 내수경제 활력제고 등 공공기관의 경기 버팀목 역할을 이행했다.

코로나19 진단·진료비 지원 등 국민부담 해소, 건강보험료 경감, 3000명 직원을 투입해 선별진료소와 요양병원 집중관리, 장기요양서비스 이용현황 전수조사, 중증 만성질환 진료 등 필수 서비스 지속 이용 보장 등으로 최일선 현장에서 정부 K-방역과 의료·돌봄의 공백을 방지했다.

김용익 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및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채송화 기자 kmetv8114@naver.com
이 기사는 국민환경방송 홈페이지(kme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metv.co.kr/article.php?aid=1065629054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22일 01:4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