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플라자 표 ESG 경영' 하나 더…식물성 고기 '언리미트' 업계 최초로 5월6일까지 분당점 팝업…대체육·밀키트·각종 메뉴 판매 신재원 기자 wnews1367@naver.com |
| 2021년 04월 27일(화)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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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미트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지구인컴퍼니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식물성 고기 브랜드다. 국내 비건과 친환경 대체육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구인컴퍼니는 올해 국내 개최 예정인 '2021 P4G 서울 정상 회의'에 ESG 분야 주요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표 대체육 4종, '간장 바비큐' '매콤 바비큐' 등 밀키트 2종을 비롯해 ‘풀드 바비큐’ ‘마늘 떡갈비 샌드위치’ ‘할라피뇨 바비큐 핫도그’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이 행사는 팝업 스토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친환경 매장 간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진정한 ESG 경영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언리미트 팝업 스토어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발급되는 ‘제로머니’ 교환권은 AK플라자 분당점 일부 매장에서 활용 가능하다.
실제 플랜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가든어스’는 제로머니 교환권을 제시한 고객에게 '아이비 화분'을 무료로 제공한다.
ESG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등의 영어 단어 머리글자를 땄다.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이는 AK플라자가 추구하는 ‘데일리 프리미엄’ 가치와 맞닿았다.
AK플라자는 친환경 매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3월 분당점에 ‘마초의 사춘기’와 함께 가든어스를 오픈했다.
AK플라자 외식 브랜드 ‘라롬드뺑’ ‘카페드마티네’ ‘키친드마티네’ 등에서는 동물성 재료를 제외한 쿠키, 셰이크 등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분당점과 수원점 문화 아카데미에서는 3040 엄마들의 친환경 살림 워크숍 ‘지구엄마살롱’ 론칭을 앞두고 있다. 제로 웨이스트 살림법 강연 등을 펼칠 예정이다. 30대 주부 고객들에게 벌써 호응을 얻고 있다.
AK플라자 마케팅 관계자는 “AK플라자는 데일리 프리미엄이라는 가치 아래 고객의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친환경 매장 확대에 힘써왔다”며 “매장 확대에서 더 나아가 친환경 매장 간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진정한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재원 기자 wnews136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