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함경북도 길주 규모 2.7 지진…"자연발생으로 분석"

대부분 지역에서 진도 1 수준

정길도 기자 kmetv8114@naver.com
2021년 04월 19일(월) 17:15
19일 오후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지역에서 규모 2.7 지진이 발생했다. 2021.04.19. (사진=기상청 제공)
[국민환경방송 정길도 기자] 19일 오후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지역에서 규모 2.7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8분52초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0㎞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앙은 북위 41.28도, 동경 129.13도다. 지진의 발생 깊이는 20㎞다.

지진의 세기는 최대 1로 나타났다. 진도 1은 대부분의 사람이 느낄 수 없지만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을 자연지진으로 분석했다.
정길도 기자 kmetv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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