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식목일 맞아 직원 1인 한그루 나무심기

한정애 장관, 6일 오전 반송 기념 식수

박상조 기자 kmetv8114@naver.com
2021년 04월 04일(일) 12:45
환경부 차관이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환경생태공원에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국민환경방송 박상조 기자] 환경부는 5일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장관 기념식수, 직원 1인 1그루 나무 심기 등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박진천 환경부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등은 6일 오전 11시30분부터 청사 6-2동 종합민원센터 앞 화단에 상록침엽수인 반송(1.8m×1.8m)을 심는다.

이에 앞서 환경부는 식목일 당일 오전 10시부터 직원들과 함께 정부세종청사 6-3동 종합매장 뒤 화단에 모과나무를 심는다.

환경부는 2일부터 편백나무, 소나무 등 묘목 350그루를 본부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개인별로 수변구역, 가정집, 텃밭, 공터 등에 나무를 심는 '직원 1인 1그루 나무 심기'도 추진하고 있다. 세종시에서 가까운 수변 구역과 농촌마을 주변 등을 식재 장소로 제공했다.

한정애 장관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송·산업·발전 등 부문별 탄소배출 줄이기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관계기관과 나무 심기는 물론 습지 복원 등 다양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조 기자 kmetv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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