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시장,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자격으로 AZ백신 접종

허 시장 "접종 순서 돌아오면 순서대로 꼭 응해주세요"

채송화 기자 kmetv8114@naver.com
2021년 04월 02일(금) 11:40
허성무 창원시장이 2일 오전 창원보건소에서 1차 대응 요원들과 함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국민환경방송 채송화] 경남 창원시는 허성무 창원시장이 2일 오전 창원보건소에서 1차 대응 요원들과 함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1963년생인 허 시장은 접종 대상자는 아니지만,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우려가 생기면서 창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자격으로 백신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백신을 맞았다.

현재까지 창원시 요양시설·병원 내 입원·입소자나 종사자 2만1000여 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진행한 결과 대상자의 89%인 1만8000여 명이 백신을 맞은 상태다.

1차 접종 후 10주 뒤인 6월 초에 2차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예방접종 과정은 체온 측정, 본인 확인, 문진표 작성, 예진, 접종, 이상 반응 모니터링 등으로 이뤄진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2일 오전 창원보건소에서 1차 대응 요원들과 함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시기별 접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방문, 전화, SNS를 통해 예약 날짜, 접종 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받게 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일상 회복을 위해서는 집단면역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접종 순서가 돌아오면 순서대로 접종에 꼭 응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채송화 기자 kmetv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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