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 섬진강변 걷기 '물멍 트레일워킹', '숲 가꾸기' 등 지원 추진
김민국 기자 kmetv8114@naver.com
2021년 03월 28일(일) 10:23
전남 곡성군은 섬진강변을 걷는 '물멍 트레일워킹'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곡성군청 제공).
[국민환경방송 김민국 기자] 전남 곡성군은 섬진강변을 걷는 '물멍 트레일워킹'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물멍 트레일워킹'은 섬진강을 보면서 멍하니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1박 2일 코스로 진행된다.

첫째날은 4시간 정도 섬진강 일대를 걸으며 섬진강에 비친 봄의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로컬푸드 도시락이 제공된다.

둘째날 오전에는 지역 먹거리로 만든 도시락이 숙소로 배달되며 '읍내 자유투어'라는 이름으로 여행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물멍트레일워킹' 여행비용은 70%가 지원되며 신청은 협동조합 섬진강두꺼비 '그리곡성'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인터넷 예약하면 된다.
(사진=곡성군청).

◇곡성군, 숲 가꾸기 사업 본격 추진

전남 곡성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해 나무심기와 숲 가꾸기 사업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나무심기 사업으로 7억 원을 투입해 140㏊에 나무 36만 본을 심는다. 수종은 편백, 백합, 상수리 등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되고 목재생산 등 경제성도 있는 나무들로 선정할 예정이다.

또 나무가 식재된 1300㏊ 규모의 산림에는 조림지 풀베기, 덩굴제거, 큰나무 및 어린나무 가꾸기 등 숲 가꾸기 사업이 진행된다.
김민국 기자 kmetv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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