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운암동 성산작은도서관, ‘노케미라이프’ 캠페인 펼쳐

-친환경 제품 만들어 지구환경 살리기에 동참

최창호 취재본부장 news5147@naver.com
2021년 03월 12일(금) 23:50
▲성산작은도서관에서 서영식 목사(가운데)가 노케미(No-chemi)라이프 캠페인을 펼친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민환경방송.2020.03.12
[국민환경방송= 최창호 기자] 광주 북구 운암동 ‘성산작은도서관’에서는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 주민들과 함께 나누어 쓰는 노케미(No-chemi)라이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성산교회 서영식 목사와, 그리고 에코허브센터 회원들이 함께 해 EM효소를 만들며 화학성분이 미치는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운암동 성산작은도서관은 성산교회에서 운영하는 주민친화형 도서관으로 책, 소통, 나눔을 주제로 문화전파와 교류의 장으로써 지역주민과 가깝게 하기 위해 서영식 목사가 설립하여 운영되고 있다.

서 목사는 평소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아 이곳 도서관에 에코허브센터(대표 신재원)를 운영할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 에코-허브데이를 운영하는 등 환경운동에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서영식 목사는 “지구는 사람들의 안 좋은 습관들로 인해 자꾸 멍이들고 상처를 입고 결국에는 우리에게 부메랑처럼 악영향으로 돌아오게 된다”며 “이제 화학적인 재앙을 막고 ‘노케미라이프’를 실천할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최창호 취재본부장 news51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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