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국회의원 투기 전수조사 찬성…의원직 걸어야" -"국민들로부터 국회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로 삼자" 최창호 취재본부장 news5147@naver.com |
| 2021년 03월 12일(금) 20:01 |
|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국회의원직을 걸고 부동산투기 혐의가 소명되지 않으면 사퇴를 약속해야 한다"며 "모든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장관급 이상 공직자, 청와대 1급 이상 직원 등 공직자들의 부동산투기 여부를 전수조사하되 그 첫 출발을 국회의원으로 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자신의 허물이 있음에도 국회 권력 뒤에 숨어 국민들에게 투기하지 말라고 기만으로 일관하는 국회의원은 국민들이 국회에서 쫓아내야 한다"며 "이걸 반대하는 국회의원은 아마 한 사람도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속히 여야 합의로 시민단체 주관으로 엄중한 조사를 시작하자"며 "국민들로부터 국회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로 삼자"고 촉구했다.
앞서 김태년 민주당 직무대행은 전날(11일) "국회의원 300명 전원에 대한 국회 차원의 부동산 전수조사를 국회의장님과 국민의힘에 제안한다"고 전했다.
최창호 취재본부장 news514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