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AI 순환자원 회수 로봇' 운영…캔·페트병 수거
임우성 기자 kmetv8114@naver.com
2021년 01월 14일(목) 10:05
서울 송파구 인공지능(AI) 순환자원 회수 로봇. (사진=송파구 제공)
[국민환경방송 임우성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자원순환에 대한 관심 제고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캔과 페트병을 자동으로 분류해 수거하는 '인공지능(AI)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AI 순환자원 회수 로봇'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복합적 물체 인식 알고리즘을 통해 캔과 페트병을 자동으로 선별한 후 압축 보관하는 기기다. 이용자에게는 현금화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해 어렵지 않게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게 한다.

깨끗이 씻은 캔과 페트병을 투입하고 휴대전화 번호만 입력하면 페트병에는 5포인트, 캔에는 7포인트가 적립된다. 1인당 1일 최대 200개까지 투입이 가능하다. 2000포인트 이상부터는 수퍼빈 홈페이지(superbin.co.kr) 회원가입 후 계좌 환급을 받을 수 있다.

구는 'AI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1월부터 석촌호수 아뜰리에 화장실과 문정동 소리공원에 각각 1대를 설치해 운영한다.

임우성 기자 kmetv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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