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경찰, 해넘이·해맞이 특별교통관리…주차단속 강화 임우성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0년 12월 31일(목)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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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해넘이·해맞이 관련 행사가 모두 취소됐지만, 차량을 이용한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특별교통관리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부산경찰은 해운대·광안리 등 부산 7개 해수욕장과 관광명소 주변에 교통경찰, 지역경찰, 기동대 등 총 257명을 집중 배치한다.
특히 인파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7개 해수욕장과 동백섬, 청사포, 다대포 해변공원, 송도 용궁구름다리 등에 대한 진입을 전면 폐쇄하고, 금정·황령산, 이기대 등의 등산로·산책로 출입도 금지한다
또 이 날부터 1월 1일까지 해수욕장 주변 공영주차장이(30곳) 폐쇄됨에 따라 방문객들의 불법 주·정차에 대해 지자체와 합동으로 주차 단속차량 및 견인차량을 동원해 근절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찰은 교통사고 등 돌발적인 정체상황에 대비해 싸이카 신속대응팀(12명)을 시내 주요 교차로에 배치할 예정이다.
경찰은 "연일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며, 해넘이·해맞이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임우성 기자 kmetv8114@naver.com
